[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열린 '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신규 기능과 향후 전략 발표 설명회‘에서 관계자가 8K 야구 중계를 시연하고 있다. 2019.08.2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0:49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0:4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열린 '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신규 기능과 향후 전략 발표 설명회‘에서 관계자가 8K 야구 중계를 시연하고 있다. 2019.08.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