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부동산 전문가 "신안산선 수혜지 '장현·목감·석수역'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현지구 '트리플역세권' 입지..광명·시흥테크노밸리 수요층 유입
목감지구, 서울 접근성 향상 기대..석수역 인근도 발전가능성 높아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기도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시흥 장현택지지구, 목감지구, 석수역 인근이 가장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지역은 지금까지 교통 사각지대에 있었지만 향후 신안산선 개통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신안산선의 수혜지로 시흥 장현택지지구, 목감지구, 서울지하철 1호선 석수역 인근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안산선 운행 노선도 [자료=국토교통부]

우선 장현 택지지구는 시흥에서 트리플역세권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로 꼽혔다. 작년 6월 개통한 소사-원시선과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의 3개 노선이 장현 택지지구에서 만난다. 이에 따라 장현 택지지구는 시흥에 조성되는 택지지구 중 교통 편의성이 가장 양호하다는 평가다.

부동산컨설팅업계 관계자는 "장현지구에 트리플역세권이 조성된 다음 시흥시청역에 교통·업무·상업·주거시설이 공존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이 곳에 준고속열차도 정차할 계획이 세워져 미래 시흥시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장현 택지지구는 경기도 지역 중 향후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광명과 인접해 있다. 신안산선 중 시흥시청역-장래(매화)역-광명역 구간은 시흥시청역에서 월곶-판교선과 교차하며 노선을 공유한다. 월곶-판교선에서는 장곡역이 신설될 예정인데 이 역시 장현지구 내 위치해 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장현지구에서 월곶-판교선을 이용하면 바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향후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주택 수요층들이 장현지구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장현지구는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에 들어간다. 시흥시에 불어닥칠 입주대란 위기에서 한 발 벗어나 있다는 뜻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시흥에서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배곧지구, 목감지구, 은계지구 입주가 몰려 있어 시흥시 전체 아파트 매맷값이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장현지구는 내년 준공 예정이라서 입주 시기가 이 기간과 겹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흥 장현지구 위치도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시흥 목감지구도 신안산선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질 곳으로 지목됐다. 이 곳은 시흥시에서 신규 공급된 택지지구로 시흥시 동쪽에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가깝다.

시흥시는 그간 지리적으로 주거지와 산지가 산재해 넓은 지역을 한꺼번에 개발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로 인해 그간 인프라 사업에서 소외된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교통측면의 단점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목감지구 신시가지는 구시가지와 연결된 지역에 조성된다"며 "작년에는 구시가지에서 서울로 가려면 광역버스를 이용해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거쳐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이 곳에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또한 목감지구는 향후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영향을 직접 받을 곳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감역 인근 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정류장 주변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개장한 시흥휴게소 때문이다. 시흥휴게소는 휴게소 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역할을 한다.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이 광역버스 운행이다. 철도에 비해 건설 및 유지비용이 낮기 때문이다. 정부는 수도권 곳곳에 휴게소를 건설하고 여기에 환승정류장을 만들어 여러 노선을 운행하는 효과를 거두려 하고 있다. 

부동산컨설팅업계 관계자는 "시흥휴게소는 단순히 쉬었다 가는 곳 이상의 역할을 한다"며 "이 곳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한 후 목감지구로 갈 때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광명시, 안양시의 경계에 있는 지하철1호선 석수역 인근도 신안산선의 긍정적 영향을 받을 곳으로 꼽혔다.

석수역 인근은 낡은 중소 제조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아주 좋지는 않은 곳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석수역에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더블역세권으로서 교통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석수역은 주변에 있는 강남순환도로, 안양-성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그리고 지하화가 될 서부간선도로와 연계될 수 있다.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광명과도 가깝기 때문에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석수역은 향후 철도와 도로의 접점 역할을 하는 중요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2월 새로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수원-구로 BRT 구간을 석수역 인근에서 중앙버스전용차선과 연결해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경우 석수역은 철도와 도로가 만나는 접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가 발표한 관문도시 12곳 [자료=KT 에스테이트]

석수역은 서울시가 지정한 관문도시 12곳에도 속해있다. 앞서 서울시는 석수역과 사당, 양재, 수서, 강일, 신내, 도봉, 구파발, 수색, 개화, 신정, 온수 지역을 관문도시로 조성해 보존과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서울시 생활권계획' 금천구 편에 따르면 서울시가 석수역세권 개발과 석수 지구단위계획을 연계해 근린생활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언급돼 있다. 노후한 철공소들이 밀집한 지역에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이는 석수역에 있는 코레일 유휴부지와 연계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석수역 서남쪽에 있는 주거밀집지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 곳은 좌측으로 안양천, 우측으로 철도·도로에 둘러싸여 현재는 마치 인공섬 같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안에 초등학교, 중학교, 학원, 마트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실제 거주자들은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며 "철도, 도로와도 상당히 떨어져 있어 소음 문제도 심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지역에 있는 1990년대식 아파트나 노후한 빌라들은 교통이 좋아지면 재개발·재건축 얘기가 나올 수 있고 이러한 사업 분위기에 편승할 수도 있다"며 "여러 호재가 모여있는 광명 한국고속철도(KTX) 역세권과 가깝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