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9만 CBM급 액화석유가스(LPG)선 2척과 11만5000DMT급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3척을 각각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1973억원, 2105억원으로 지난해말 매출액의 15.5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각각 2021년 9월 8일, 2021년 11월 8일까지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6일 19:07
최종수정 : 2019년08월26일 19:07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9만 CBM급 액화석유가스(LPG)선 2척과 11만5000DMT급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3척을 각각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1973억원, 2105억원으로 지난해말 매출액의 15.5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각각 2021년 9월 8일, 2021년 11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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