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구글 클라우드 AI, 넷마블 지능형 게임 기술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넷마블 지능형 게임 기술 ‘콜럼버스’, ‘마젤란’에 구글 클라우드 AI 활용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 기반 광고수익률 예측 시스템 구축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27일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선도 기업 넷마블이 ‘구글 클라우드 AI’를 활용해 더욱 직관적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및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을 도입한 이후 다양한 구글 클라우드 툴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클라우드 AI(Google Cloud AI) 기반의 머신러닝을 넷마블의 전반적인 인프라에 적용해 게임 개발 및 운영,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다.

우선 넷마블은 게임 운영 부문의 지능형 솔루션인 ‘콜럼버스’ 기술에 구글 클라우드 AI를 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에 35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한 넷마블에게 각 지역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넷마블은 기존 플레이어층을 유지하고 플레이어 이탈 요인 분석 및 예측을 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AI를 활용하고 있다. 플레이어 그룹 별로 이탈이 확실한 집단과 이탈 가능성이 낮은 집단을 구분하고 관리가 필요한 집단을 분류해 이탈 예측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보고서를 기반으로 매일 각 플레이어 그룹에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결정할 수 있다. 게임 내 발생하는 이상 징후나 버그도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과 AI 플랫폼을 이용해 부정 플레이어 색출도 가능하다.

게임 마케팅 측면에서 넷마블은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BigQuery)를 기반으로 광고수익률(Return On Advertising Spend, ROAS)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빅쿼리는 확장성이 높고 비용 효율적인 서버리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다.

ROAS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지출한 마케팅 비용의 회수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구글 클라우드 AI의 생애가치(LTV) 예측 솔루션으로 게임 플레이어 집단을 대상으로 한 질적인 평가도 가능해졌다.

다양한 광고 사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탐지 및 중재 프로세스의 일환인 일반 규칙뿐만 아니라 머신러닝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트래픽을 분류하는 부정 광고 탐지(AD Fraud Detection)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 및 채널을 테스트 할 수 있어 유효하지 않은 클릭 및 전환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넷마블은 게임 개발과 플레이 역량에 초점을 맞춘 자사의 ‘마젤란’ 기술 개발에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분야는 AI 에이전트(AI Agent)로, 게임 플레이어의 수준에 따른 개인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게임의 상태를 파악해 게임에 계속해서 머무를 수 있도록 게임의 상태를 다양하게 변화시킨다.

심지어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중단되어도 AI 에이전트가 플레이어 대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해 음성을 입력 받아 인게임 NPC(Non-Player Character,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의 얼굴을 자동으로 애니메이션화 하는 것을 포함, 인게임 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음성 및 애니메이션용 AI를 개발 중이다.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은 “지난 3년간 넷마블 AI 전담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게임 업계에서 구글 클라우드 AI가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넷마블과 같은 게임 개발사가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넷마블 AI 센터장은 “넷마블은 콜럼버스 및 마젤란 기술 개발에 구글 클라우드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며 “구글의 솔루션은 보통 한 달이면 도입이 가능해 빠르게 돌아가는 게임 업계에 매우 적합하다.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최신 AI 기술을 더욱 빠르게 통합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