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기부, 제2차 금융지원위원회 개최…추석 민생자금 공급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수출규제 관련 금융지원 방안 진단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현황 및 계획 논의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올해 두 번째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금융지원위원회 위원인 IBK기업·KB국민·신한·우리·NH농협·KEB하나·KDB산업은행이 위원은행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정책금융기관으로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대비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방안과 일본수출규제 대응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현황 등을 논의했다.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정책금융기관에서 융자 보증 등 약 13조원, 위원은행은 34조5000억원의 신규자금을 공급하며, 53조5000억원의 만기도래 대출금 기한 연장 등 총 88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4300억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마련하고, 일부 지역재단 보증과 연계해 추석대비 관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월 10일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현행 2.30%에서 2.15%로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0.1%p 금리 인하 시 정책자금 수혜기업은 6만7000곳으로, 연간 166억원의 이자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일본 수출규제 대응은 위원은행이 일본 수출 규제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16조1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특별출연을 통해 신규 보증도 공급한다.

한편, 정책금융기관은 총 3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과 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9.08.28 photo@newspim.com

중기부는 올해 신규 벤처투자 2조3739억원과 벤처펀드 결성액 2조556억원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올해 목표치인 벤처투자 4조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위원은행도 57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2조2000억원 규모의 간접 투자 등 연간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민간 주도로 벤처생태계에 은행의 직·간접 투자 확대 노력이 더해진다면 세계적인 벤처 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제2의 벤처 붐’의 현실화가 앞당겨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금융지원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지속해서 민관합동 금융지원 상황 점검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