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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보급형 5G폰 ‘삼성 갤럭시A90’ 4일 긴급 출시...80만원대 후반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4:53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4:53

최신 프리미엄 5G폰, 지원금 받으면 갤A90와가격 비슷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첫 보급형 5G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A90이 출시된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게재된 갤럭시A90 추정 사진.

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 갤럭시 A90를 오는 4일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A90은 국내 출시되는 첫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A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디스플레이로는 6.7인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램 6GB, 저장공간 128GB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3200만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4800만·800만·500만화소의 3개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번 갤럭시 A90 출시로 5G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 부담이 소폭 줄었다. 앞서 나온 제품들은 프리미엄급으로 LG전자 V50(119만9000원)부터 갤럭시 노트10플러스(149만6000원)까지 모두 100만원대 이상이지만 갤럭시 A90은 80만원대 후반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건은 지원금이다. 앞서 나온 5G 스마트폰들이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이통3사의 지원금 정책으로 70만원에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나온 갤럭시 노트10에도 최대 45만원이 지급돼 실구매가는 80만원대로 낮아졌다. 갤럭시 A90에 어느 정도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되느냐에 따라 흥행이 갈릴 전망이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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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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