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2289억원 규모의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한국조선해양(구 현대중공업) 별도기준 매출의 2.8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28일까지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6:46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6:46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2289억원 규모의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한국조선해양(구 현대중공업) 별도기준 매출의 2.8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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