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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문화의 허브 태국과 한국 한류 만나면 큰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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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 K' 런칭서 '한류 경제공동체' 제시

[방콕=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태국 방콕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K' 런칭 행사에 참석, 문화와 관광산업의 태국과 한류의 한국이 시너지를 이루는 '한류 경제공동체'를 강조했다. 

태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내 공영홈쇼핑, 태국 현지 G-CJ, 아리랑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브랜드 K 런칭 행사에 참석해 "문화와 관광 산업의 허브 태국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한류가 만나면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K런칭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K TV 캡쳐]

문 대통령은 "이제 중소기업이 달성한 혁신을 브랜드로 바꿔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엄격한 기준을 통해 브랜드 K를 선정함으로써 양국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오늘 양국 기업들 간에 '중소기업 브랜드 K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며 "한류를 활용한 양국 유통업체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양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가 그동안 우수한 수준의 품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독자적인 브랜딩 파워가 부족해 국내외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우리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현지시간) 방콕 총리실 청사에서 태국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02 photo@newspim.com

행사에는 축구스타 박지성과 한류 스타인 위키미키와 베리베리, 산들, 에일리가 참여해 우리 중소기업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문 대통령의 축사가 홈쇼핑 방송에 방영되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브랜드 K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브랜드 K 제품은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라자다(LAZADA) △태국 홈쇼핑 그룹 True GS △국내 신흥 유통기업 카카오커머스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주목된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혁신을 브랜드화하는 브랜드 K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혁신성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제품에도 그 기회를 부여하는 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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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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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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