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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화벽지성의 뜻을 모은 계간지 한중저널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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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베이징 올림픽 직후인 2008년 12월 어느 날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전·현직 언론사 특파원들이 베이징에 모여 화벽지성(和璧之聲)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모임을 발족했다. 화벽지성은 '옥이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조화로운 소리’라는 뜻이다.

한중 상호 간에 이롭지 못한 대립과 갈등, 소모적인 공방을 지양하고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라 사이에는 평소 긴밀한 우호 교류가 유지되다가도 언제든 예기치 못한 대립과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 한중 관계도 마찬가지다. 1992년 8월 24일 수교 후 두 나라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상을 보였지만 때때로 서로 원치 않는 충돌을 빚기도 했다.

최근 한중 관계로 보면 2016년 한국의 사드 배치를 둘러싼 대립, 미국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에 따른 중거리 미사일 배치 관련 신경전 등이 대표적인 예다. 수교 30년이 다 돼가는 한중 관계는 이제 문제가 불거져도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하는 '화벽지성'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이러한 때 화벽지성의 성원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중국 전문잡지 ‘한중저널’을 출간했다. 한중저널은 중국 문제에 관한 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현직 언론사 특파원, 외교관, 기업인, 주재원, 학자들이 뜻을 합쳐 펴내는 계간지다. 이 책은 한중관계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새로운 차원의 미래 양국관계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창간호에는 2019년 상반기 한중교류 및 주요 현안을 비롯, 전문가들의 좌담, 인터뷰, 제언 등을 실었다. 

유광종|중국인문경영연구소|116쪽|1만5000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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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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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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