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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국회 토론회] 국가산업단지 스마트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기사입력 : 2019년09월04일 06:30

최종수정 : 2019년09월04일 06:30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고용진 의원실, 실효성 있는 제조물 피해구제 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토론회(오전 9시30분,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국회인권포럼(홍일표 의원실)·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아시아인권의원연맹·탈북모자시민장례위원회, 제2회 북한인권상 시상 및 시국특별대토론회 : 북한인권법 사문화와 탈북모자의 비극(오전 9시30분~오후 12시30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승용 국회부의장실·권은희 의원실·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건설기계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오전 10시~11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이용주 의원실·김성환 의원실·정유섭 의원실·윤소하 의원실, 국가산업단지 스마트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오전 10시~오후 1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신창현 의원실, 생태계교란생물 등검은말벌 대응연구 활성화 토론회(오전 10시,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212호)

▲신상진 의원실, 술 담배 해로움 어떻게 줄일 것인가? 효과적인 건강위해감축과 과학적 규제를 위한 국회토론회(오전 10시~오후 12시,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208호)

▲이상민 의원실·정용기 의원실·한국기계연구원,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기계기술(오후 1시~5시, 국회도서관 강당)

▲김삼화 의원실·스타트업얼라이언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토론회 5차 : CVC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오후 2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안전한 대한민국 포럼(강창일 의원실, 김해영 의원실), 국회 안전한 대한민국 포럼 간담회(오후 2시,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208호)

▲기동민 의원실·여시재·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미래의료로 실현하는 1차 의료 역량강화(오후 2시~5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211호)

▲조응천 의원실·국토연구원, 포용적 국토 실현을 위한 교통정책 전문가 토론회(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김병관 의원실·(사)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혁신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성장 생태계 발전방안 세미나(오후 2시~4시,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212호)

효성 전주공장 모습[사진=전주시]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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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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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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