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오전]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에 상승세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험자산 선호심리 다소 회복…상승폭 제한적"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65포인트(0.18%) 오른 2008.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전날 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초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스피지수 [자료=키움증권 HTS]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회담 재개와 관련해서 전일 아시아장이 재료를 반영했고 미국 증시도 올랐다"며 "주목해야할 부분이 미국 국채금리가 올라갔다는 것인데, 이는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어느정도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그런데 외국인쪽 수급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며 "방향은 위쪽으로 향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있지만 투자 심리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09억, 외국인이 42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이날 744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0.80%), 금융업(0.70%), 운수장비(0.63%), 종이목재(0.52%), 전기전자(0.27%), 건설업(0.35%), 대형주(0.2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 1위 삼성전자가 0.88% 올랐고 삼성전자 우선주도 0.66% 올랐다. 네이버(1.02%), 현대모비스(0.41%), LG화학(0.77%), 셀트리온(0.30%), 신한지주(2.32%), 포스코(0.70%), 삼성바이오로직스(0.18%), 기아차(1.03%), KB금융(3.02%)도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1.57%), 현대차(-0.78%), LG생활건강(0.32%), SK텔레콤(-0.21%)는 내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49포인트(-0.24%) 내린 631.5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론느 개인이 772억원어치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8억, 376억원치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53%), 통신서비스(1.15%), 통신장비(1.06%) 등이 오른 반면 컴퓨터서비스(-2.60%), 방송서비스(-1.15%), 기타서비스(-1.14%), 음식료/담배(-0.97%), 운송장비/부품(-0.68%) 등은 하락했다.

goe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