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심포지엄 ‘김대중, 빌리 브란트, 넬슨 만델라 - 화해, 연대 그리고 평화의 정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박명림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장, 허트 드 프리어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리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가 참석했다. 2019.09.1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