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황교안 “검사만 30년, 조국 구속수사 사안…반드시 사퇴시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당 10일 신촌서 文정권 순회 규탄 연설회
“조국 임명, 장관으로 수사받게 하려는 의도”
“검찰수사팀 한 사람이라도 건드리면 일어나야”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구속수사를 주장하며 “반드시 조국을 장관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서울 신촌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정당연설회’에서 “검사만 30년 한 사람이다. 형태만 봐도 틀이 무엇인지 다 아는데 이는 분명히 구속사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정당연설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19.09.10 q2kim@newspim.com

황 대표는 “문 정권이 말도 안되는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세웠다”며 “아무나 법무부 장관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범죄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세우다니, 위선자가 장관이 되면 (법무부가) 무법부가 되지 않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어 “말로는 공정 정의를 얘기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불공정 불의의 아이콘이었다”며 “불법과 탈법으로 황태자 교육을 했다. 딸이 시험 한번도 안보고 고등학교 가고 대학교 가고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갔다. 이게 정상인가. 불법과 탈법 그 자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 자녀들을 가진 어머니의 가슴이 찢어지고 있다. 청년들의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정부를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조국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의 조 장관 임명은 검찰 수사를 회피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는 “왜 서둘러서 임명 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청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서두른 것은 본인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되어 있으니 빨리 장관 신분으로 수사 받게 해서 피해나가겠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취임사에서 한 말을 보면 인사를 고치겠다고 한다. 이는 자기를 공격하고 자기 가족을 공격하고 이 정권의 비리를 파헤칠 것이 우려되기 때문에 그런 인사조치 하겠다는것 아닌가”라면서 “우리가 똑똑히 봐야한다. 지금 밤잠 자지 않고 수사하고 있는 수사팀 한 사람이라도 건드리면 우리가 모두 일어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황 대표는 또 “문재인 정권을 그냥 놔둬서는 안된다”며 “우리 힘을 합쳐서 문 정권을 심판하자. 조국을 내려오게 하자. 정의가 세워지게 하자 공정한 나라가 되게 하자. 우리가 꿈꾸는 자유대한민국 다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