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술을 맡은 김양수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17일 오후 브리핑에서 "(박 전 대통령의 어깨 수술이) 오전 8시 20분에 입실해 3시간 정도 걸렸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됐지만 2~3개월 입원해 재활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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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9월17일 13:18
최종수정 : 2019년09월17일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