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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총학생회 ‘지역민을 위한 빛고을 보은제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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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어르신·아동들 참가, 미술관 전시·공연 관람 등 제공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빛고을 보은제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조선대학교 총학생회가 축제명이 의미하는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뜻을 살리고자 ‘지역민을 위한 빛고을 보은제 투어'를 마련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빛고을 보은제 투어는 축제가 개막하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광주시 동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장 투어를 제공하는 행사다.

빛고을보은제 행사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이번 투어에는 광주시 동구에 조선대학교 노인복지센터 이용 주민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날 투어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대학 졸업작품전과 박물관 체험, 힐링존 및 포토존 체험, 개막식 공연 등을 관람했다.

이번 투어에 참석한 김선순 할머니(74)는 “오늘 조선대를 방문하지 않았으면 평소처럼 집에 하릴없이 있었을 텐데, 나들이처럼 투어에 참가해서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금안 할머니(74)도 “졸업작품전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한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오늘 투어를 마련해주신 총학생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18일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19년 조선대학교 빛고을 보은제'가 개막했다.

조선대 총학생회는 지난 2013년부터 총학생회 대동제와 단과대학 축제를 통합해 ‘빛고을 보은제’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대 설립주체인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의 축제로 만들자는 취지다.

올해 축제 첫날인 9월 18일 오후 6시 빛고을 보은제를 선포하는 컷팅식과 개막식,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렸다.

홍성금 조선대학교 총장직무대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구성원과 학생, 그리고 지역민들 모두가 즐겁게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은 △외국어대학 치어리딩 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경연(1일차) △체육대학 댄스스포츠 공연 △연예인축하공연(임재현, 볼빨간 사춘기) △EDM클럽파티 등이 진행됐다.

이틀째인 19일에는 △체육대학 태권도시범단 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2일차 경연(2일차) △MC 레크레이션 △체육대학 공연예술무용학과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박혜원, 국카스텐) △EDM클럽파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말인 20일에는 △사범대 씨비컨 댄싱공연 △쓰리톤 축하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수상 및 공연 △광주여대 댄싱 축하공연 △불꽃놀이 △연예인 축하공연(수퍼비, 그레이)) △폐막식 및 EDM클럽파티 등이 계획됐다.

김정현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빛고을 보은제는 해마다 1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면서 “올해 축제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마지막 날까지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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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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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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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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