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5일 ‘Bright Me 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취업의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학생들의 취업의지 향상과 자기 주도적인 진로탐색·취업준비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전자공학과 박수현(4년) 학생 등 45명이 참여해 특강과 토론, 만족도 조사 등으로 펼쳐졌다.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5일 학교 호심관 멀티미디어강의실에서 ‘Bright Me 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플레이 아카데미 박미희 강사를 초청해 취업의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광주대학교] |
특강은 플레이 아카데미 박미희 강사를 초청해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목표발견! 4년간 무의미한 시간 낭비 금지! △확실한 대학생활사용 설명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운영 중인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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