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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27일(금) 석간 리뷰

기사입력 : 2019년09월27일 14:40

최종수정 : 2019년09월27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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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한미정상회담 등 국제외교에 소폭 상승
정세현 "김정은 11월 답방설..상당한 정도의 신빙성 있어"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압수수색 검사와의 전화 통화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 장관을 둘러싼 검찰 수사를 겨냥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조국 장관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찰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며 "사실관계 규명이나 조 장관이 책임져야 할 일이 있는지 여부도 검찰 수사 등 사법절차에 의해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 자녀 입시 의혹을 계기로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문제에 대한 '전수조사' 방안이 급격히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조 장관 거취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첨예하게 불붙은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수조사를 하자고 '깜짝' 제안하고 야당들도 "못할 것 없다"며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관련 국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됩니다. 외교·통일·안보 분야이지만 조 장관 문제를 두고도 계속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09.26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한미정상회담 등 국제외교에 소폭 상승/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연설 등 국제외교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한국갤럽이 전국 만19세 이상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24~2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1%p 상승한 41%였고, 부정평가는 3%p 하락한 50%를 기록해 긍부정평가 차이는 9%p로 좁혀졌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대통령 "불가리아, 우리 기업에 전략적투자자 지위 방침 환영"/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의 한·불가리아 정상회담에서 우기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부여하려는 불가리아 정부의 방침을 환영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교역·투자, 에너지·인프라, 국방·방산,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통일부, '트럼프 용단 촉구' 北에 "북미협상 좋은 결과 기대"/ 뉴스핌
통일부는 27일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용단'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북미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의 입장에서 비핵화협상이 진행돼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의 담화에 대한 분석 요청에 "(북한 당국자의 담화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미를 해석하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김계관 고문은 이날 새벽 담화문을 통해 미국이 일방적으로 북미공동선언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미국 대통령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모테기 신임 日 외상 만난 강경화 "한일 미래지향적 관계 공감"/ 서울경제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제74차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신임 외무상과 상견례를 겸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등 한일간 갈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으나 진전된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난 베이징 담판 때와는 다른 약간의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됐다. 특히 한일 양측은 지속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日방위백서, 독도에 전투기 출격 시사…국방부 오늘 日무관 초치/ 뉴스1
일본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를 통해 올해에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자 국방부는 27일 중 일본 국방무관을 국방부로 초치(招致·불러서 안으로 들임)해 엄중 항의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 방위성은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했다.

정세현 "김정은 11월 답방설..상당한 정도의 신빙성 있어"/ 이데일리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답방설에 대해 “국가정보원장이 국회에 나가서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했으면 상당한 정도의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의장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뉴스공장’에 출연 김 위원장의 답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딸 KT 부정 채용’ 김성태 법정 출석…“정치검찰 올가미 벗겨낼 것”/뉴스핌
부정 청탁을 통해 자신의 딸을 KT에 입사시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법정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검정색 정장을 입고 빨강색 넥타이를 맨 채 모습을 드러낸 김 의원은 법정 출석 심정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드루킹 특검 정치 보복에서 비롯된 정치 검찰의 올가미를 진실의 법정에서 벗겨내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與 "강화군 전 지역 매몰처분 결단해야"/뉴스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확산 조짐을 보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남북 공동방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 강화군의 경우 전체 30여 돼지 농가 가운데 이미 5가구에서 ASF가 발생해 전 지역 매몰 처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원 자녀입시 전수조사' 급물살…與 제안에 野 "못할것 없다"/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의혹을 계기로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문제에 대한 '전수조사' 방안이 급격히 탄력을 받고 있다. 조 장관 거취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첨예하게 불붙은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수조사를 하자고 '깜짝' 제안하고 야당들도 "못할 것 없다"며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관련 국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 당권·비당권파, 같은 시간 다른 장소서 '따로 회의'/연합뉴스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의 '한지붕 두가족' 상태가 가시화됐다.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27일 같은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제각각 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관 215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당권파로 분류되는 채이배 정책위의장, 임재훈 사무총장, 최도자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비당권파는 같은 시간 옆방인 국회 본관 218호에서 오신환 원내대표 주재로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하태경 "대법원, 문준용씨 채용관련 수사자료 정보공개 판결"/뉴스1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7일 "대법원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씨 채용 관련 수사자료가 곧 공개된다.자료가 공개되면 특혜수사를 했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문준용씨에 대한 특혜수사, 불공정 수사, 봐주기 수사 의심을 하는 것"이라며 " 봐주기 수사 증거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수사자료 공개거부 배후로 조국 법무부장관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 선상에 있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아들인 만큼 검찰이 보고했을 것이라고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이때 조국이 어떻게 보고했는지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文의장 "여야 합의없는 정회 재발않도록 유념…오늘은 끝까지"/뉴스1
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전날과 같이 여야 합의 없이 정회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유념하겠다"며 "오늘은 끝까지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의 이 같은 발언에 한국당 의원들은 "공정하게 하세요" "왜 있어선 안돼"라며 항의를 쏟아냈다.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전날 오후 4시30분쯤 '원만한 진행'을 이유로 여야 원내지도부 합의도 없이 본회의를 정회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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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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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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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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