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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9.30~10.4)

기사입력 : 2019년09월28일 17:00

최종수정 : 2019년09월28일 17:00

금융위·금감원·한은 주요 금융 일정

9월 30일(월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회 대정부 질문(경제)(14시)

금융위원회, 「회계개혁 정착지원단」 제3차 회의 개최 - 회계개혁 안착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정오)

금융위원회,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신청결과 및 향후 계획(15시)

금융감독원, '19.8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06시)

금융감독원, 2019년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정오)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2019년 9월호) 발간(정오)

한국은행, 2019년 상반기 시장안정조치 내역공개(16시)

 

10월 1일(화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10시)

윤석헌 금감원장, 임원회의(09시)

금융감독원,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 검사 중간결과(정오)

금융감독원, ’19.상반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정오)

한국은행, 2019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시)

한국은행, 2019년 상반기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정오)

 

10월 2일(수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규정 개정(배포시)

금융위원회, 「외부감사규정」일부개정안 금융위 의결 - 회사의 감사인 재지정 요청권이 확대됩니다.(배포시)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10월 3일(목요일)

금융위원회, 제7차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정오)

금융감독원, 상장사 지분공시 관련“유의사항”놓치지 마세요!(정오)

금융감독원, 제7차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정오)

 

10월 4일(금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정감사(10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국정감사(10시)

한국은행, 2019년 9월말 외환보유액(06시)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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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33도 무더위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월요일인 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이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가 되겠다. 일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08 pangbin@newspim.com 이날 오전까지 경기북서내륙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울산 27도 ▲제주 25도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geulmal@newspim.com 2025-06-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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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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