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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시범운영…의정부·동두천·수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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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형·강연형·실습형·참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열려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올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시민예술학교를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시민예술학교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시민예술학교는 경기 남북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총 3개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경기북부는 의정부와 동두천을 거점으로 하며 남부는 수원에 캠퍼스를 마련한다.

의정부캠퍼스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올해 4월에 지역기반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사업으로 오픈한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오는 26일 전문가대상 <무한상상 예술학교> 강좌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아트캠프 내 벽화작업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커뮤니티@폴링 인 아트>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워크숍 <어화댕댕 내 사랑!>· 미술심화강좌인 <미술 속 숨겨진 이야기>·임진모·서정민갑 강사를 통해 들어보는 <대중음악의 사회학>·예비작가들을 위한 <스토리 창작 레시피> 등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는 10월 6일 저녁 7시부터 의정부아트캠프 블랙캠프에서 방송인 유병재가 청춘과 예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캠퍼스는 누구나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시민문화 교육플랫폼으로 마련된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에서 열린다. 특히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잠재력으로서의 인격들을 발굴하고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정체성과 인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일수 있으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오는 10월 12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이중자화상을 그려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화가들이 그린 자화상을 보며 상처와 예술에 대해 고민한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19일부터 2주간 자신의 개성을 담는 인생샷 프로그램을 11월 9일부터 3주간 여러 직업에 얽힌 명함 지도를 그려보는 프로그램 “당신의 명함은 몇 개입니까?”등 다양한 워크숍이 마련된다. 또한 서울대 연구부총장이자 대한암협회 회장이신 노동영 교수와 박동섭 이동연구소장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캠퍼스는 문화예술 기초재단이 없는 지역에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단체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조성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동두천의 예술을 바라보는 강의인 공감스토리 동두천, 추억을 만화를 통해 소통하는 커뮤니티프로그램, 주류문화로 바라보는 소통과 공감의 칵테일 클래스, 어른이들이 좋아하는 키덜트를 금속공예로 만들어보는 금속 프라모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10월부터 12월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동두천캠퍼스 공간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필요한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 한 공간대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시민예술학교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마다 거점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예술을 통해 창작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예술을 구현하여 시민예술가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도내 곳곳에 특색있는 캠퍼스들을 운영해 단계적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시민들이 예술적 체험을 바탕으로 삶의 주도성과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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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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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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