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3기신도시 지구지정 10월 마무리..내년 토지보상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왕숙·교산·계양·과천 신도시, 전략환경영형평가 통과
내년 상반기까지 지구단위계획 수립..2021년 분양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정부가 지난해 말 3기신도시로 지정한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과천지구의 지구지정이 이르면 10월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지구지정이 끝나면 내년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보상에 착수해 오는 2021년 첫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30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과천지구의 3기신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환경부 본협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기 신도시를 발표하고있다. [사진=윤창빈 사진기자]

전략환경영향평가는 공공택지가 주변 환경에 끼칠 영향을 평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시계획 밑그림을 그리는 첫 단계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고하고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3기신도시 4곳을 발표했다. 남양주 왕숙에 6만6000가구, 하남 교산에 3만2000가구, 인천 계양테크노밸리에 1만7000가구, 과천에 7000가구 규모다.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보면 국토부는 먼저 3기신도시 건설로 인한 교통난 해결을 위해 "연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교통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적절한 보상 요구와 관련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보상과정에서 주민이 추천한 감정평가사 참여와 평가 시 지가변동률, 물가상승률, 토지 위치·형상·환경 등을 고려해 최대한 정당 보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주민 재정착을 위해 "이주자택지의 우선공급, 대토보상 활성화, 지구 내 주민 및 기업인들의 재정착을 위한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종료됨에 따라 국토부는 이르면 10월 중이나 늦어도 연내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3기신도시 지구지정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종료 후 지구지정까지 빠르면 20여 일이 걸린다.

지구지정이 완료되면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지구단위계획에는 공동주택·상업시설·업무시설별 용지와 경관 및 공공시설 계획 등이 담긴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상 작업에 착수해 오는 2021년 첫 주택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지정한 고양창릉, 부천대장지구는 내년 상반기 지구지정 절차를 거쳐 2022년 첫 분양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민 반발이 심한 지역의 경우 지구지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정부가 약속한 2021년 첫 분양을 위해서 늦어도 연내 지구지정을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