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청양군, 화합과 대도약의 한마당 '군민의 날'·'칠갑문화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1일 백세건강공원에서 제58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칠갑문화제를 열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화합과 대도약 한마당’을 주제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출향인, 서울시 영등포구 등 자매결연단체 축하 사절단, 10개 읍면 농악대 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념식, 청양사랑 퍼레이드, 읍면 민속제전·풍물마당·초대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념사에서 “상호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 향토 고유의 문화예술을 발양하기 위해 10월1일을 군민의 날로 정했다”며 “58년 질곡의 역사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늘의 청양을 가꾼 군민 여러분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청양군 로고 [사진=청양군 홈페이지 캡쳐]

군은 행사에서 군민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추진 관련 사항도 발표했다.

군은 작년 7월 이후 국도비 예산 1321억원과 별도 공모사업 예산 1200억원을 확보해 지역 대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 더불어 연말까지 300억원의 공모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180억원 규모의 가족문화센터를 건립해 보육문제 해소에 나서고 청소년재단을 설립해 청소년들의 미래 개척을 지원한다.

청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320억원 규모의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190억원 규모의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신활력플러스사업에 70억원을 투자한다.

농업분야에서는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 60억원·푸드플랜 패키지사업 63억원·구기자 융복합사업 30억원·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를 도모한다.

복지분야는 고령자 복지주택 276억원·노인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 42억원·단위사업으로 의료원 제2내과 개설, 틀니 세척방 운영 등을 추진한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