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현장판매가 시작된다.
KBO는 3일 잠실구장에서 낮12시부터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20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3일 10:51
최종수정 : 2019년10월03일 10:52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현장판매가 시작된다.
KBO는 3일 잠실구장에서 낮12시부터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20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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