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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2차전] '베테랑의 품격' LG 차우찬, 7이닝 5K 1실점… 승리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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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 베테랑 좌완 차우찬이 역투를 펼쳤다.

LG 차우찬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키움 히어로즈와의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쳤다.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투구였다. 차우찬은 지난 6일 1차전에서 9안타를 뽑아낸 키움 타선을 상대로 단 5개의 안타로 허용하며 2898일 만의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눈앞에 뒀다.

LG 트윈스 차우찬. [사진= LG 트윈스]

차우찬은 1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을 2루 땅볼, 이정후 좌익수 뜬공, 제리 샌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말에는 전날 끝내기포를 쏘아올린 박병호를 삼진, 김하성 투수 직선타, 김웅빈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3대0으로 앞선 3회말에는 박동원을 2루 땅볼, 김규민을 3루 뜬공으로 처리한 뒤 김혜성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서건창을 1루 땅볼로 유도하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은 선두타자 이정후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샌즈에게 첫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박병호를 삼진, 김하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차우찬은 5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아냈지만, 6회말 첫 실점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김혜성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서건창에게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내줘 무사 2,3루, 후속타자 이정후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무사 1,3루에서 차우찬의 위기관리 능력이 발휘됐다. 샌즈를 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박병호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운 차우찬은 김하성에게 고의4구를 내줬다. 2사 만루에서는 김웅빈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LG 타선이 차우찬에게 힘을 실어줬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유강남은 키움 교체투수 한현희의 2구째 134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4대1로 앞선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은 선두타자 이지영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대타 장영석을 3루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김혜성을 2루 땅볼, 서건창까지 1루 땅볼로 유도하며 3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차우찬은 4대1로 앞선 8회말 김대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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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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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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