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두천시] |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우정봉사회 및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우정봉사회는 △양 기관 업무 현안에 대한 협력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사회갈등 해소와 통합을 위한 나눔 운동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취약계층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취약계층 후원대상자에 대한 상호 협력 △주거약자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주택 모델화사업에 대한 협력 △기관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정신건강상담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19.10.10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