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굿리치, 300만 다운...청구 누적 30만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험 플랫폼 최다 다운로드, 30개 보험사 청구 서비스 운영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누적 다운로드가 300만, 보험금 청구 대행이 30만건을 돌파하며 보험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중에서 최다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고 리치플래닛이 14일 밝혔다.

[사진=리치플래닛]

굿리치 앱은 지난 2018년 2월 굿리치 2.0 버전 출시된 이후로 19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특히 병원비 및 약제비 영수증을 앱에 올리면 보험금이 청구되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통해 보험 필수앱으로 부상하고 있다.

굿리치 보험금 청구 누적 건수는 30만건을 돌파했다. 굿리치는 △국내 30개 보험사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 진행 △업계 최초로 보상청구팀을 운영해 보험금 청구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무료 컨설팅 제공 등으로 보험금 청구 시간과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귀찮고 복잡했던 보험금 청구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

굿리치 간편 보험금 청구기록 30만건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 연령대는 30대였다. 30대 청구건수는 11만건으로 전체 청구건수 중에서 37%를 차지했다. 40대(32%), 50대(15%)가 그 뒤를 이었다. 성별 청구 건수를 보면 여성이 68%, 남성이 32%를 차지해 여성들의 청구건수가 남성들의 청구건수 대비 2배 많았다.

보험금 청구 신청 요일은 월요일에 집중됐다. 주말에는 보험금 청구 신청 고객수가 월요일의 약 3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주말 동안 가지 못한 병원을 방문하고 나서 한주의 시작과 함께 보험금을 청구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청구가 많이 일어난 보험 종류는 실손보험과 어린이보험이 꼽혔다. 실손의료보험은 전체 보험금청구의 51%를 차지했다. 가입자가 많고 보장 범위가 넓다 보니 청구하는 사람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보험은 21%로 뒤를 이었다. 감기, 수족구 등 전염성 질병으로 병원을 자주 방문하면서 보험금 청구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보험금 청구 서비스 재사용률도 매우 높았다. 청구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은 전체 청구 고객의 66%, 6회 이상 보험금을 청구한 고객은 전체 청구 고객의 34%를 기록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15만원 이하의 보험금 소액 청구 포기율은 64.5%에 달한다. 청구 기능이 복잡하다보니 소액 보험금은 포기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보험금 청구는 보험 고객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다. 굿리치는 보험금 간편 청구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입장에서 보험의 바른 이치를 찾아가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리치는 숨은 보험금을 찾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 고객 권리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리치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됐지만 청구 및 지급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을 간단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 총 45만명에게 620억원의 보험금을 찾아줬다.

더불어 굿리치는 지난 9일부터 `영수증만 찍으면 보험금 청구 끝`이라는 보험금 간편 청구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규 TV광고 `청구전화`편을 선보이기도 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