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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19년 해안오염 방제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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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강진군이 17일 마량면 서중리 서중 어촌체험마을 앞 해안에서 강진군과 완도해경 등 9개 기관·단체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해안방제합동훈련은 강진(완도)지역방제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어선 충돌사고로 발생한 해상유출유(B/C)로 인한 해안가 오염상황을 가상해 실전과 같은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강진군 청사 [사진=강진군]

특히 이번 훈련에는 암벽, 자갈, 모래 등 해안구성 형태에 따라 고압 세척, 저압 세척, 진공 흡입, 골파기 등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선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또 해안오염 평가팀의 방제방법 지도와 방제종료 결정 등 해안방제의 전 과정을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어촌계, 국민자율방제대 등 해양수산 종사자들이 훈련에 참여해 새로 도입된 해안방제 장비를 직접 작동 해 봄으로써 지역 자체방제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강진군과 완도해경은 정기적으로 실질적인 방제훈련을 실시해 해양오염 사고에 대응하고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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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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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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