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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이슈] 중국 야생동물 사진 '올해의 최고 사진' 선정, 인공육 패티 출시, 중화권 스타들 설리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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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10월 14일~10월 18일) 동안 14억 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중국 사진가 작품 '생사대결', 2019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으로 선정

중국의 사진가 바오융칭(鲍永清)이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상'에서 실감나게 자연 생태계를 그려낸 사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국 사진가 바오융칭[사진=바이두]

수상자 바오융칭의 작품 '생사대결'(生死對決,the moment)은 칭하이(青海省)성  칭짱고원(青藏高原)에서 여우와 마멋과의 '살벌한 조우'를 담은 사진이다. 살기 넘치는 여우의 표정과 공포에 질린 마멋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같은 두 야생 동물의 특별한 광경을 담은 사진은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살스럽게 변조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매일의 소개 에 따르면, 바오융칭은 이 사진을 찍기 위해 현지에서 오랜 시간을 대기했다. 그는 당시 마멋이 여우의 존재를 알고서 굴 속에 숨었지만, 여우는 마멋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매복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여우는 한시간여 후 굴 속에서 나온 마멋에게 전광석화처럼 돌진하면서 '기막힌 사진'이 탄생하게 된 것.

한편,중국인이 런던 자연사박물관가 주최하는 사진 공모전이 시작된 1964년 이후 수상한 사례는 3차례에 불과하다. 이번에 수상한 사진 작품들은 10월 18일부터 다음해 5월까지 60여개 국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생사대결을 익살스럽게 변조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바이두]

◆중국산 '인공육 패티' 10월 출시 

'미래 인류의 식량'으로 불리는 인조고기가 중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식품업체 진쯔훠투이(金字火腿)는 지난 11일 인공육 패티 제품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고, 오는 10월 하순부터 정식 판매를 개시한다.

이 인공육 제품은 미국 듀폰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됐고, 비(非)유전자변형 대두를 포함한 식물성 단백질로 제조됐다. 인조고기 제품(4개 패티)은 118위안에 판매될 예정이다.

인공육 패티 [사진=바이두]

앞서 지난 9월에도 인공육을 넣은 월병이 출시 후 얼마 안가 매진될 정도 인기를 끌었다.

전러우식품(珍肉食品)은 중추절을 앞두고 타오바오 몰에서 인조고기를 첨가한 월병을 88위안에 판매했다. 총 3000여개의 인공육 월병은 출시 6일만에 완판됐다.

인공육(인조고기)은 인공적으로 가공된 고기로, 미래 식량난을 해결하는 '대체 육류'로 대두되고 있는 식품이다. 인공육은 식물성 단백질(대두)로 만드는 인공육과 동물의 세포를 이용해 배양해내는 '배양육'으로 크게 구분된다.

미국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육류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46억달러에 달했다. 또 관련 시장은 연평균 6% 성장하며 오는 2023년까지 64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수 설리 사망에 중화권 스타들도 애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화권 지역 팬들과 연예인들도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웨이보와 바이두 등 중국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관련된 뉴스가 쏟아지는 한편, 설리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중화권 스타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대만 배우 겸 가수 양청린(楊丞琳)은 "다시는 이 같은 인터넷폭력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타인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라며 온라인 악플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중국 배우 구리나자(古力娜紮)는 "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고 선의가 넘치길 희망한다"라는 글을 남기며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설리의 사망을 애도하는 중국 스타의 SNS

이 밖에 중국 모델 슝다이린 (熊黛林), 배우 마스춘 (馬思純)도 SNS에 설리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심경을 담은 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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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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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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