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측 선수단 후발대가 중국 베이징을 거쳐 21일 오후 숙소인 평양 양강도 국제호텔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이선미 선수(가운데·강원도청)가 먼저 선발대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10.2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2일 15:54
최종수정 : 2019년10월22일 15:55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측 선수단 후발대가 중국 베이징을 거쳐 21일 오후 숙소인 평양 양강도 국제호텔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이선미 선수(가운데·강원도청)가 먼저 선발대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10.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