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측 선수단 후발대가 중국 베이징을 거쳐 21일 오후 숙소인 평양 양강도 국제호텔에 도착했다. 지난 18일 먼저 평양에 도착한 김혜민 선수(왼쪽·김해영운고)가 이날 도착한 박혜정 선수(선부중)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19.10.21 photo@newspim.com 19102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한겨레 이정아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측 선수단 후발대가 중국 베이징을 거쳐 21일 오후 숙소인 평양 양강도 국제호텔에 도착했다. 지난 18일 먼저 평양에 도착한 김혜민 선수(왼쪽·김해영운고)가 이날 도착한 박혜정 선수(선부중)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19.10.21 photo@newspim.com 19102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한겨레 이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