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24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여자 64㎏급에 출전한 북측의 최경선이 용상 3차시기 128㎏ 바벨에 도전하다 놓치고 있다. 최 선수는 이날 인상 95㎏, 용상 121㎏을 들어올렸다. 2019.10.24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20:27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20:28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24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여자 64㎏급에 출전한 북측의 최경선이 용상 3차시기 128㎏ 바벨에 도전하다 놓치고 있다. 최 선수는 이날 인상 95㎏, 용상 121㎏을 들어올렸다. 2019.10.2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