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24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여자 71㎏급에 출전한 북측 송국향이 용상 3차 139㎏ 바벨을 들어올리며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송 선수는 이날 인상 108㎏, 용상 139㎏을 들어올리며 인상, 용상, 합계 모두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했다. 2019.10.24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20:28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20:29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24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여자 71㎏급에 출전한 북측 송국향이 용상 3차 139㎏ 바벨을 들어올리며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송 선수는 이날 인상 108㎏, 용상 139㎏을 들어올리며 인상, 용상, 합계 모두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했다. 2019.10.2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