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지법이 3일 최모 씨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다.
- 최씨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22㎏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이 태국 공조로 최씨를 검거해 1일 국내 송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청담사장' 최모 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수원지법은 3일 오후 3시 30분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씨는 2019년부터 텔레그램에서 '청담사장' 등의 별명으로 활동하면서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22㎏ 규모(약 100억 원)의 마약을 국내로 들여오고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죄수익으로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등 호화생활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란 단서를 확보했다. 이후 최씨가 태국에 거주하는 사실을 확인, 태국과의 공조로 현지에 있던 최씨를 검거해 지난 1일 국내로 송환했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