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삼성SDI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복지재단에 총 15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에 12억원을 출연해 삼성서울병원의 차세대 진료·교육·연구 인프라 투자 및 기타 의료사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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