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산업硏 "내년 세계 반도체 시장 5~10% 성장, 국내도 회복세 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일 '2020년 반도체 수출 회복세 진입 예상' 보고서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내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2020년 반도체 수출 회복세 진입 예상'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지난해 초호황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호황기가 시작된 2017년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2014년 이후 평년 실적보다는 양호하다.

내년에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본격적인 5G 통신의 도입과 PC 수요 회복 등으로 인해 침체기에서 벗어나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도 하락세에서 벗어나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료=산업연구원]= 2019.11.03 bom224@newspim.com

김양팽 전문연구원은 "반도체를 경기 주기 변동과 신수요 대응을 위해 단기적인 경기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하여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고 교역이 축소되고 있어 수출 확대폭은 예상보다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는 산업 특성상 공급부족 해소와 함께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단가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데, 지난 1년간 DXI(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가격 및 생산량 추이를 종합 계산한 지표) 지수를 보면 가파른 하락세가 멈추고 7월 일시 상승 이후 완만한 하락세로 전환한 상태다.

기업 간 거래가격인 계약 가격 또한 지난 8월말 기준으로 PC(제조업체)용 D램은 동결됐다. 소비자용 D램은 일부 상승돼 전반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단가가 안정적으로 전환된 상황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은 내년 반도체 시장이 4.8%~10.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5.5% ~ 17%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수출 하락 요인인 글로벌 수요위축과 단가 하락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내년 수출은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