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추락 10일째…헬기 잔해물 2점 발견, 동도·서도 해안가 정밀 수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독도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헬기 잔해물 2점을 발견했다.

9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8일 함선 17척을 동원한 해상·수중 수색 중 오후 7시 30분 들것과 조종석 계기판 차양막을 발견해 차양막 1점을 인양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8일 소방헬기 추락 해역 수중 수색중 발견된 들것.[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19.11.09 onemoregive@newspim.com

들것은 소방헬기 동체 발견장소에서 111° 761m, 조종석 계기판 차양막은 동체로부터 109° 61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지원단은 오늘 수중 수색은 총 8척 중 청해진함과 광양함 2척은 추가 발견 된 잔해물 분포 상황을 고려 동체기준 125° 선상 동쪽으로 구역을 확장해 정밀탐색하고 있다.

그 외 탐구3호, 바다로1호, 뉴포세이돈호, 이어도호, 해양2000호, 잠수지원함 등 6척은 사이드스캔소나・다방향 CCTV 등을 이용해 확대된 중점탐색 구역을 집중 수색한다.

또 잠수사 37명을 투입, 단정 이용 수심 40m 이내의 독도 연안해역을 집중 수중 수색하고 함・선 14척을 동원, 표류 등을 감안 35해리×35해리를 집중 수색한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8일 소방헬기 추락 해역 수중 수색중 발견된 조종석 계기판 차양막.[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2019.11.09 onemoregive@newspim.com

항공기는 어제와 같은 6대가 투입되며 드론, 소형구조보트, 독도경비대를 동원해 독도 인근 해안가를 수색한다.

드론 4대가 투입된 수색은 독도 연안 해안가 100m이내에서 동도와 서도 총 1400m까지 정밀 수색한다.

오늘 오전 8시 기준 독도 해상은 북동풍, 6~8m/s, 파고 1.5m, 시정 10km,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독도 부근 해상은 유의파고 1~1.5m 최대파고 2~3m로 일다가 오는 10일 오후부터 다시 파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오늘 오전 2시쯤 현지 기상악화로 피항했던 해군 함정 3척은 기상 호전시 현장 복귀예정이며 어제 오후 7시 12분쯤 수색 중 함전반 정전으로 안전구역에서 이탈했던 청해 청해진함은 점검 후 수색을 재개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