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1일(현지시간) 홍콩 경찰이 쏜 최루탄 연기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여성. 2019.11.11 lovus23@newspim.com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15:31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15:32
[홍콩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1일(현지시간) 홍콩 경찰이 쏜 최루탄 연기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여성. 2019.11.11 lovus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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