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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고객을 위한 다이렉트 전용 ELS 판매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16:51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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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시30분까지 총 100억원 규모 모집
엔비티아·넷플릭스 기초자산...최대 年 13% 수익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총 100억원 규모의 다이렉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13일 오후 1시30분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로고=미래에셋대우]

이번에 판매되는 '제26812회 ELS[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해외주식인 엔비디아, 넷플릭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5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평가시 모든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5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이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다이렉트 전용 ELS는 모바일 계좌 개설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미래에셋대우 m.ALL앱에서 가입하면 된다. 최소청약금액은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다.

한편 상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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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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