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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EDISON 전산열유체 SW활용 경진대회' 대상·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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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수상 이어 2년 연속 수상 영예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조선대학교는 선박해양공학과 학부생들(다중물리통합모델링 연구실)이 '제9회 EDISON 전산열유체 SW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특별상(한국전산유체공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EDISON 전산열유체 전문센터 주최, 한국전산유체공학회(KSCFE)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EDISON 중앙센터 공동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전산열유체 경진대회 시상식 대상 [사진=조선대학교] 2019.11.13 jb5459@newspim.com

이 대회에서 선박해양공학과 학부 4학년 김정민, 김명호, 허준영 학생으로 이뤄진 팀은 '탑승자세 및 헬멧 형상 변화가 탑승자와 스켈레톤에 작용하는 유체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김정민 등 3명은 논문에서 선수의 자세(머리각도 및 발목각도) 및 헬멧의 형상을 변화시켜 수행한 시뮬레이션 결과로부터 기록 단축 및 주행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유체력(항력, 양력 및 모멘트계수)의 경향을 분석했다. 또 주요 인자의 영향도 평가를 수행했으며, 주행속도에 따른 최적의 자세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학과 학부 2학년(김이슬, 강호정, 김주삼) 및 3학년(심국현)으로 구성된 팀은 4등에 해당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전산열유체 경진대회 특별상 [사진=조선대학교] 2019.11.13 jb5459@newspim.com

발표 논문의 제목은 '해면효과익(WIG)선 주위 유동 및 유체력 특성에 관한 연구'로, 비행기의 형상으로 바다 위를 고속으로 항주하는 선박인 해면효과익선(위그선)의 작용 원리를 확인하고, 날개의 형상, 받음각 및 고도비의 변화가 날개 주위의 유동 및 양향력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이 대회에 출전했으며, 우수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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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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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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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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