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20 수능] 광주시교육청 "수학영역, 작년 난이도와 비슷"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에 대해 (한 줄 요약) 수학 가형과 나형 모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수학영역 가형

미적분Ⅱ/기하와 벡터/확률과 통계 각 교과간 문항수는 12/9/9로 작년 수능과 똑같이 분배됐으며 전반적인 난이도는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교시 수학영역이 지난해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사진=전경훈 기자] 2019.11.14 jb5459@newspim.com

EBS와의 연계율은 70%를 유지, 배점이 작은 문항과 쉬운 4점짜리 문항들은 한 번쯤은 풀어봤을 법한 익숙한 유형으로 출제돼 어렵지 않게 해결되는 경향을 보였다.

고난도 문항(21번, 29번, 30번)은 여전히 어려웠지만 작년 수능 등 과거와 비교했을 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수준으로 판단됐다. 마지막 30번 문항은 어렵게 발문되던 패턴을 벗어나 9월 모의평가 때처럼 단순히 조건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요구했다.

다만 합답형 문항이 20번에서 21번으로 배치가 바뀐 패턴으로 출제가 됐고, 작년 29번 문항은 평면벡터 단원에서 출제된 것이 다시 공간벡터 단원으로 바뀌어 출제된 특이사항이 있었다.

특히 최고난도 문항을 제외한 고난도 문항 중 원의 성질을 명확히 이해해야 해결이 되는 문항 등 작년과 비교해 다소 생소한 내용이 출제돼 어려워진 경향을 보였다.

◆ 수학영역 나형

수학 영역(나형)은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나형)은 지난해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올해 실시된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평이한 난이도로 평가됐다.

수학Ⅱ에서는 11문항, 미적분Ⅰ에서 11문항, 확률과 통계에서는 8문항이 출제됐다. 변별력 문제로는 수학Ⅱ에서 21번, 미적분Ⅰ28번과 30번이 출제했다.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는 29번 문항은 2020학년도 9월 29번 문항이 매우 유사한 유형으로 확률과 통계에서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다. 다만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라 하더라도 2, 3등급 정도의 성취를 보이는 학생들 중 순간적으로 풀이 접근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실수할 수 있는 문항이 2~3문항 있어 그 문제의 해결 여부가 등급컷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됐다.

아울러 기본 문제를 중심으로 평가원 발표대로 EBS에서 70% 이상 연계된 것으로 분석됐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