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치, 보스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국경에 위치한 한 난민 캠프에서 난민이 비닐봉투를 뒤집어 쓰고 추위를 견디며 음식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2019.11.14 gong@newspim.com |
[비하치, 보스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국경에 위치한 한 난민 캠프에서 난민이 비닐봉투를 뒤집어 쓰고 추위를 견디며 음식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2019.11.1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