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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상금 랭킹 2위로 밀려나며 첫 '상금왕 등극' 목표에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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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일 제자리 걸음 한끝에 8위 머물러
日 스즈키 아이, 최근 3주연속 우승·시즌 7승 파죽지세로 상금랭킹 1위 부상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신지애(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대회를 남긴 상황에서 상금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신지애는 17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CC(파72·길이6741야드)에서 끝난 JLPGA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69·65·72)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1타차 공동 선두로 우승을 바라볼 수 있었던 신지애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으로 제자리 걸음을 한데 그쳐 우승컵을 경쟁선수에게 내주고 말았다.

JLPGA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 때의 신지애. 그는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으나 마지막 날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우승컵을 경쟁자에게 내주고 말았다. [사진=JLPGA]

스즈키 아이(25·일본)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5개 잡은 끝에 합계 14언더파 202타(68·67·67)를 기록하며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스즈키는 최근 3주연속 우승했는데 이는 지난 2007년 전미정 이후 투어 사상 두 번째다.

스즈키는 우승상금 1800만엔을 받아 신지애를 제치고 시즌 상금(1억4422만여엔) 랭킹 1위로 올라섰다. 랭킹 2위 신지애(1억3647만여엔)와의 상금 차이는 약 770만엔이다. 지난주까지는 신지애가 스즈키에게 약 725만엔 차이로 앞섰으나 둘의 위치가 역전됐다.스즈키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왕을 노린다.

JLPGA투어는 다음주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우승상금 1800만엔), 그 다음주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우승상금 3000만엔)으로 시즌을 마친다.

올해 JLPGA투어 상금왕에 오름으로써 사상 최초로 한·미·일 3개 LPGA투어 상금왕을 섭렵한다는 목표를 세운 신지애에게 기회는 남아있다. 상금랭킹 3위 시부노 히나코(일본· 상금 1억1991만여엔)는 이번 대회에서 커트 탈락, 상금왕 경쟁은 스즈키-신지애의 2파전으로 좁혀진 양상이다.

올해 일본 무대로 진출한 배선우는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열 한 번째로 톱10에 들었다.ksmk754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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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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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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