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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澳门回归20周年-圣城游踪·濠江百年掠影展"在首尔开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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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首尔中国文化中心和澳门特别行政区文化局联合主办的"纪念澳门回归20周年-圣城游踪·濠江百年掠影展"26日在首尔中国文化中心开幕。

中韩主要嘉宾剪彩【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中国驻韩国使馆公使衔参赞王鲁新,中国驻韩国使馆文化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王彦军,澳门特别行政区政府文化局博物馆馆长吕志鹏,韩国国立古宫博物馆馆长池炳穆,首尔特别市国际交流课中国处处长李幸龙, 中韩友好协会事务局长徐铉宰,中韩观光协会中央会事务处长金炳三,中韩文化经济友好协会会长金英爱,韩国中韩文化协会理事、韩国宝主博物馆馆长韩泳勇,韩国现代画廊监事李顺心,艺术殿堂首席策展人李东拲等嘉宾出席开幕式。

王鲁新公参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中国驻韩国使馆公使衔参赞王鲁新在开幕式上发表致辞。他表示,今天的展览意义非凡。1999年12月20日,中华人民共和国开始对澳门行使主权,同时成立澳门特别行政区政府,标志着西方国家统治亚洲480年的漫长日子完全终结,这不仅对中国,而且对亚洲甚至世界都有着重大的进步意义。今年是澳门回归祖国20周年。20年来,"一国两制"方针和基本法在澳门得到全国准确贯彻落实,澳门经济快速增长、民生持续改善、社会和谐稳定,与内地交流合作不断加强,向世界展示了具有澳门特色的"一国两制"成功实践。今年2月,《粤港澳大湾区发展规划纲要》正式发布,随着粤港澳大湾区建设、"一带一路"建设等国家战略的稳步实施,澳门与国家发展的大好形势同行,实现了自身又好又快的发展,令澳门成为改革开放最大的受益者之一。展望未来,一个繁华的澳门,一个充满生机的澳门,一个和谐的澳门将呈现在世界面前。今年是中华人民共和国成立70周年,也是大韩民国独立运动100周年。当前,中韩高层互动频繁,战略沟通加强,各领域交流合作充满活力,两国人员往来稳步回升。文化交流是两国民众增进相互理解、深化友好情谊的最直接和最有效的方式。希望通过此次展览,进一步展示澳门古今变迁的历史底蕴、繁荣进步的城市精神,增进澳门与韩国之间的各领域交流。中国大使馆也将与韩国社会各界一道共同努力,进一步密切两国人文交流、深化利益融合、厚植国民感情,推动中韩成为实现共同发展、致力地区和平、携手振兴亚洲、促进世界繁荣的好伙伴。

吕志鹏馆长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

澳门特别行政区政府文化局澳门博物馆馆长吕志鹏在致辞中表示,在这个别具意义的时刻,文化局澳门博物馆与韩国首尔中国文化中心合办澳门回归二十周年"圣城游踪──濠江百年掠影展",展出澳门博物馆收藏的珍贵摄影作品,为大家呈现澳门历史城区城市风光,展示了澳门自十六世纪开埠起,开发周边的经济贸易及通商渠道,积极进行城市建设,促进中国内地、澳门及邻近地区之间文化交流的历史风貌。希望通过展览,增加韩国民众对澳门作为中华文化为主流,多元文化共存的交流合作基地的认识,期盼更多专家展开关于澳门与韩国的学术研究,增进韩国与澳门之间的文化交流和友谊。

池炳穆馆长致辞【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韩国国立古宫博物馆馆长池炳穆在致辞中对展览开幕表示祝贺。他说,澳门是世界著名都市,不仅融合保存着400多年的西方文化和中国古代文明,而且在20年前回归中国后,于2005年入选世界文化遗产。通过此次照片展,让韩国民众近距离感受了澳门历史变迁和美丽风光,深受感动。韩中两国友好交往源远流长,文化交流是两国交往的最好途径。希望通过此次展览,韩中友谊能进一步得到传承,希望两国文化交流以及各领域合作持续发展。

此次展览是首尔中国文化中心年内重点打造的"纪念澳门回归20周年"活动,旨在生动呈现澳门历史文化传统与回归以来的社会风貌,热烈庆祝澳门回归祖国20周年,进一步增进中韩两国民众相互了解和友谊,促进民心相通。展期将至12月24日。

中韩嘉宾观展【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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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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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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