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제이준코스메틱, 알에프텍과 맞손..."히알루론산 화장품 공동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제이준코스메틱이 히알루론산(HA) 원료를 기반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돌입하며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신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제이준코스메틱은 29일 알에프텍과 HA 원료 기반 기능성 화장품 공동 개발 및 국내외 공급 확대 추진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학적 기능성을 앞세운 코스메슈티컬 신제품 출시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시장 경쟁력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은 알에프텍으로부터 HA 원재료와 관련 기술을 지원 받아 기능성 화장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HA 화장품 개발이 완료 되면 국내외 총판, 홈쇼핑, 온ㆍ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유통경로로 출시할 전망이며,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알에프텍의 HA 필러 제품 '유스필'과 '샤르데냐' 등을 제이준코스메틱의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마스크팩 신화'를 새롭게 쓴 제이준코스메틱은 HA 화장품 등 코스메슈티컬 제품 신규 라인업을 통해 다시 한번 제이준 브랜드 파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히알루론산은 피부나 관절 등 생체에 존재하는 수용성 고분자 물질로 보습 기능이 뛰어나 수분 및 주름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하기 좋은 원료"라면서 "알에프텍의 유스필 HA 원료와 기술 등을 지원받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화장품 신제품 출시와 해외 필러 공급 공동 추진 등 시너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노화(안티에이징)가 뷰티업계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히알루론산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필러에 이르기까지 미용ㆍ건강 분야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빠질 수 없는 원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검증된 의약품 성분이 첨가된 기능성 화장품의 관심이 확대되며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전체 화장품 시장의 4% 수준인 약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그러나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르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랄라블라'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코스메슈티컬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대표 원료로 꼽히는 히알루론산 시장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BI리서치는 전세계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은 2016년 1조 9800억원에서 2020년 3조 14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히알루론산 원료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 108억달러(한화 약 12조60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고=제이준코스메틱]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