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설(大雪)인 7일, 경북 울진군 등 동해연안의 기온이 전날보다 2~4도 가량 오르면서 체감온도도 많이 높아진 가운데 직바구리가 오래된 감나무의 홍시를 쪼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2019.12.07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설(大雪)인 7일, 경북 울진군 등 동해연안의 기온이 전날보다 2~4도 가량 오르면서 체감온도도 많이 높아진 가운데 직바구리가 오래된 감나무의 홍시를 쪼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2019.12.07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