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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촌뉴딜 300사업 4곳 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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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85억원 포함 총 437억원 사업비 확보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도장포항 △산전항 △예구항 △저구항 4곳이 선정돼 43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전국 300여개의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총 3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막대한 규모의 사업이다.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거제도 도장포항 개발계획도[사진=거제시청]2019.12.12 news2349@newspim.com

전체 사업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되는 만큼 단순히 어촌 개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공모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해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거제시의 위기상황과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생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해당 마을에서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마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했다. 사업이 완료 된 이후에도 지역주민 스스로가 운영주체가 되어 어촌지역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전문가의 자문과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는 등 민·관이 합심해 이루어 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예구항은 '꽃길따라 뱃길따라 희로해락 예구마을'이라는 테마로 총사업비 102억원이 투입되는 물양장 증설, 도선접안시설, 선착장 연장, 부잔교 설치, 어구보관창고, 화장실, 테마길 조성, 복지센터, 야간경관, 다목적센터, 해상택시 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저구항은 '사계절의 멋과 맛을 즐기는 저구마을'이라는 테마로 총사업비 91억원을 들여 여객선 계류시설, 여객선 터미널 증축, 방파제, 안전보행로, 수국오솔길, 박물관, 마을환경정비, 마을회관 증축, 원형데크 등을 조성한다.

도장포항은 '바람과 바다와 사람이 어우러진 관광마을 도장포' 테마로 총사업비 130억원를 투입해 선착장,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동백숲 정비, 쌈지공원조성, 동백숲 트리하우스, 스카이워크 설치, 테마거리 조성, 수산물특화센터, 스카이라인 등을 조성한다.

산전항은 '오감이 즐거운 행복한 달빛조각섬 산달도'라는 테마로 총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어항시설 확충, 선착장 보강, 굴패각 현대화시설, 어구 및 야외작업장 환경개선, 테마길 조성, 수산특화광장, 여행자센터, 꽃마을 조성, 패밀리하우스 건립, 바다미술관, 전망대 등을 조성한다.

변광용 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어항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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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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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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