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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샤오미 '흥미노트8T'...23만 9000원, 극강의 가성비로 출시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16:02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16:02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김창엽 인턴기자 = 샤오미가 12일 국내에 홍미노트 시리즈의 최신작인 'Redmi Noet 8T(흥미노트8T)'를 국내에 출시했다. 흥미노트8T는 4800만 화소의 후면 고화질 쿼드 카메라와 AI 기능을 갖춘 전면 1300만 화소의 셀프 카메라가 장착돼 다양한 모드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과 후면에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5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나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손상을 방지하고 자동 청소 스피커와 근거리무선통신(NFC)도 지원된다.

흥미노트8T 4GB+64GB 모델의 공식 출시 가격은 23만9000원으로 전작보다 저렴하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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