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여섯 번째)와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늘 개막한 페스티벌은 내년 1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9.12.1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3일 18:38
최종수정 : 2019년12월13일 18:3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여섯 번째)와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늘 개막한 페스티벌은 내년 1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9.12.1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