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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농협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08:54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08:54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지역본부 부본부장

▲ 경제부본부장 김정규

◇시군지부장
▲진주시지부장 정대인 ▲통영시지부장 강현관 ▲사천시지부장 김창현 ▲김해시지부장 이종삼 ▲밀양시지부장 손영희 ▲함안군지부장 조근수 ▲남해군지부장 이윤세 

◇지역본부 단장
▲축산사업단장 하동수 ▲양곡자재단(기획역) 노영동 ▲경영기획단(반장) 김병환  ▲원예유통사업단장 김도형 
▲상호금융업무지원단(기획역) 문미영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장 허두석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창원시 농정지원단장  이수국 ▲진주시 농정지원단장  김갑문 ▲김해시 농정지원단장김동윤 ▲밀양시 농정지원단장 정수일 ▲거제시 농정지원단장 김종환  ▲고성군 농정지원단장 최홍래 ▲남해군 농정지원단장 김대진 ▲하동군 농정지원단장 조형우 ▲거창군 농정지원단장 이한우 ▲합천군 농정지원단장황규백 

◇연합사업팀장
▲의령군 연합사업팀장 강주석 

<농협은행>

◇ M급 이동
▲김해여신관리단장 정영석 ▲창원중앙금융센터장 김성수 ▲창원시지부(개인금융지점장) 이윤화  ▲합성지점장 정편모 ▲봉곡지점장 이길행 ▲남양동지점장 이동진 ▲창원상남지점장 김정구 ▲진주시지부(개인금융지점장) 이영규 ▲도동지점장 조윤환 ▲삼천포지점장 박선영 ▲삼문동지점장 이창국 ▲ 장평지점장 김동수

◇3급 이동
▲마케팅추진단장 도기문 ▲공공지원반장 김정우 ▲경남여신관리단장 하선영 ▲경남영업부 개인금융센터장 이미영 ▲경남영업부소속 황윤규 ▲경남영업부 소속 이동원 ▲창원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김현정 ▲창원중앙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노태영 ▲김해센텀지점팀장 황성규 ▲양산중앙지점장 이동욱 ▲김해산단지점장 장제욱 ▲칠서공단지점장 이일영 ▲창원시지부소속 문정근 ▲마산지점팀장 김한주 ▲진해지점장 신우경 ▲진해지점소속 김학천 ▲서상동지점장 최정권 ▲서상동지점팀장 심용규 ▲신마산지점팀장 박종옥 ▲마산해안로지점장 심재학 ▲사파동지점팀장 김수영 ▲반림지점장 차용선 ▲창원남지점장 이태용 ▲거제시지부소속
최재환 ▲장평지점팀장 박미선 ▲옥포지점장 강상규 ▲남양동지점팀장 김민정 ▲창원용지지점장
신해근 ▲진주시지부 기업금융지점장 강현진 ▲진주시지부소속 안용진 ▲진주시지부소속 강훈석 ▲진주시지부소속 신순종 ▲진주중앙지점팀장 권용근 ▲진주신평지점장 박종을 ▲경상대학교지점장 강신현 ▲경상대학교지점소속 심재 ▲통영시지부 부지부장 권유현 ▲통영한려지점장 김인식 ▲통영한려지점팀장 이해주 ▲북신동지점장 이희열 ▲김해시지부소속 김재희 ▲김해시지부 개인금융지점장 이종락 ▲김해시지부소속 문재곤 ▲ 김해시지부소속 이평수 ▲장유지점장 김봉현 ▲북부동지점장 박삼재 ▲북부동지점팀장 김선진 ▲밀양시지부 부지부장 김영란 ▲밀양시지부소속 조성호 ▲거제시지부 부지부장 문미란 ▲양산시지부 개인금융지점장 양현숙 ▲양산시지부 기업금융지점장 이대일 ▲양산시지부소속 박성욱 ▲양산시지부소속 김호정 ▲웅상지점장 장신배 ▲남양산지점장 이동세 ▲의령군지부 부지부장 신동국 ▲의령군지부소속 배미옥 ▲함안군지부 부지부장 정현호 ▲함안군지부소속 윤외준 ▲함안군지부소속 박상근 ▲창녕군지부 부지부장 정금순 ▲고성군지부소속 이연화 ▲남해군지부 부지부장 정종영 ▲남해군지부소속 강경태 ▲하동군지부소속 권상혁 ▲산청군지부소속 전말순 ▲함양군지부소속 김상한 ▲거창군지부 부지부장 김쌍곤 ▲합천군지부소속 박길성 

[창원=뉴스핌]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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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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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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