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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9년 10대 뉴스' 발표...'촉발지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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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은재원 기자 = 경북 포항시가 2019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30일 발표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3532명의 포항시민이 SNS 등을 통해 선정했다.

1위를 차지한 지열발전소로 인한 '촉발지진' 판명 기자회견 모습[사진=포항시]

지난 2017년에 발생한 11.15 지진이 정부의 국책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지열발전소 실증사업으로 인한 '촉발지진'으로 밝혀졌다는 뉴스가 단연 1위를 장식했다. 이어 철길숲 준공으로 새로운 도시녹지 문화공간과 녹색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주도형 '그린웨이 프로젝트'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와 '영일만관광특구' 선정으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산업을 준비하고 풍요로운 미래 발전기반을 마련한 일련의 뉴스들도 시민들이 관심을 모았다.

3위를 차지한 구릉포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사진=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2019년 한해는 '시 승격 70년'을 맞은 아주 뜻깊은 해로 더 나은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의 과정이자, 시민의 힘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축적의 시간이었다"면서 "2020년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시민의 꿈과 희망이 어우러지고 행복의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는데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은재원 기자] 2019.12.30 newseun@newspim.com

2019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11.15 포항지진, 지열발전소로 인한 '촉발지진'으로 판명 △철길숲 준공…본격적인 친환경녹색도시 조성 시작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과 함께 활짝 핀 구룡포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최종 선정 △포항지진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포항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톡톡' △'영일만관광특구' 지정...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도약 △시 승격 70년, '시민이 중심이다'....'포항방문의 해' 사업 추진 △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문화축제 개최 시기 변경 성공 △'포항12景', 10년 만에 재선정...관광활성화 박차 등이다.

10위를 차지한 '포항12景'[사진=포항시]

ne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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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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