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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자치호 새해 힘차게 출항...김성기 군수 "지성진력(至誠盡力)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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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가평군 자치호가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김성기 가평군수 2020.01.05 yangsanghyun@newspim.com

자치호의 선장 김성기 군수는 지난 한 해 외부적 환경의 불안요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민선7기 성공을 위해 더욱 매진 한 결과 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하는 2035년 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라섬 남도를 꽃 정원으로 변모시켜 새 시대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자라섬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이 경기도 공모사업 최우수로 선정돼 도비 80억 원을 비롯해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450억 원, 하수도확충사업 93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의존재원이 전년대비 71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김 군수는 2020년은 급변하는 사회흐름 속에서 우리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동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창조성과 차별성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비전과 약속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은 관광이라며 관광종합발전 계획을 최초로 수립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상생 및 연계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밀리터리 테마파크와 7080 청평고을 사업은 공공시설 기반위에 민간자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총 58억원이 투자되는 운악산 관광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사업체의 85.6%로 구성된 소상공인 업체와 상생협력체를 좀 더 내실있게 운영하고 가평사랑상품권 유통확대를 통한 지역상권 보호와 창업공간 등 130억 원이 투입되는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해 상업중심지 기능강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가치 상승으로 대규모 민간사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역세권 개발은 기반시설 위주로 단계별 추진하며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에 따른 편의시설 확충과 읍면 공영주차장 조성에 134억 원을 투자해 교통편의를 도모 하겠다는 입장이다.

희망·나눔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노령인구가 늘어나고 출산율은 매년 감소하는 등 인구구조 변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방문건강관리 운영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출산 축하금 지급액을 높이고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과 다함께 돌봄센터 및 군립 한석봉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주요 군정과제로 삼아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역량을 키워온 만큼 올해에도 지역 공동체 복원을 확대키로 했다.

농업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추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가평읍 농촌 중심지활성화 사업은 기본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총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본격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적극적인 문화장려 정책을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이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만큼 문화예술 진흥과 교육복지 확충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에는 상대적으로 생활문화에 취약한 조종면에 청소년문화의집과 작은 영화관 건립, 가평문화원사, 역사박물관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청평호반 문화체육센터를 4월중 개관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감한 교육투자는 가평의 미래라며 고등학교 무상 교복사업을 지속추진하고 중·고등학생들에게 교통비 지원 등과 180억 원이 들어가는 평생학습관 건립을 본격 추진할 뜻도 내비쳤다.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난능력을 배양하며 군민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대응책으로는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확대 지원 및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사업을 추진한다.

생활폐기물 수도권 매립지 반출 확대 및 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등을 통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평을 꾸려나가기로 했다.

본격 실시할 주민자치회가 실질적 주민협의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진정한 주민자치의 첫발을 내딛도록 하고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과 현장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김 군수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군이 지향하는 '희망, 행복, 미래창조'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지극한 정성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뜻의 '지성진력(至誠盡力)'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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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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